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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가
- 나인, 농차(원작:란시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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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르
- 로맨스 판타지(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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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재
- 네이버 시리즈 레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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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놉시스
네가 하던 그 요망한 연기 계속해. 예전보다는 쉬울 거야, 나랑 같이 할 거니까.
얇은 커튼 하나를 사이에 두고 증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, 코델리아는 대공의 몸을 타오르며 교성을 내질러야 했다.
그렇게 미동도 않은 채 누워있던 대공이 갑자기 눈을 떴을 때
그녀는 두려움에 떨면서도 자신의 쓸모를 증명해야만 했는데…
그가 뱉은 말이 어딘가 이상하다.
“내 아래를 세웠으면 책임을 져야지.”
위험하고도 아찔한 거래. 과연 코델리아는 이 계약 결혼의 끝에서 무사할 수 있을까?